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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부의 우리나라 발자국

경복궁의 봄. 아기랑 벚꽃나들이

 

 

엄청나게 뜨거운 해가 뜬 날.

100일도 안 된 아기랑 뜬금 서울행!

 

혹시나하는 마음에 걱정하실까봐 몰래 다녀오기..ㅎ

 

 

 

 

 

 

뜨거운 자외선에 놀랄까 선글라스로 안구 보호!

 

 

 

 

 

 

따스함에 계속 자는 아기와

땀으로 흠뻑 젖은 우리였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서 개고생^^

 

 

 

 

집으로 돌아가는 길 

바로 옆 골프장로드가 벚꽃은 더 아름다웠..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사나이는 핑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