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일 연장으로 통잠 자 주고 있던 고마운 두부!
이렇게 쭈욱 통잠베이비가 되는 건가 했는데
오늘은 두 번 깨서 밤중 수유 냠냠~
이른 5시경에 깨면 잠이 안 와서
오랜만에 후다닥 새벽봉으로
만들어 준 쪼매니 장난감 정리함.
눈대강으로 만들었더니 예상과 다른 결과물이지만
오랜만에 작업실방 미싱을 돌렸더니 뿌듯 ☼
취미생활도 놓치고 싶지 않아.
헤르미온느 타임터너 훔쳐오고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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