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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부의 하루

무지개 뜬 날처럼 기분 좋은 날들이 계속 되길. 개구리점퍼루/아기장난감

 

 

너의 시선이 닿는 곳.

무슨 생각을 하는지 엄마 아빠는

정말 궁금해 두부야.

 

 

 

 

 

노란 양말 신은 발이 넘 귀엽다.

소서에 오래 앉히며 발끝으로 걷는다는데

조금씩만 태워줘야지!

 

 

 

 

보통은 나를 닮아 있는 얼굴인데

또 어쩔 때 보면 아빠랑도 똑같아.

 

진짜 가 끔ㅋㅋ

 

 

 

 

웃기도 잘 하고.

 

 

 

 

예--뻐 우래기!!